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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만시조창연구소
동해시 망상동을 창작배경지로 전승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시조인 약천 남구만의 ‘동창이 밝았느냐’를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전승하고자 한다.
분류 |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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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음악 |
전문분야 | 시조(시조창) |
대표자 | 박남순 |
담당자 연락처 | 010-5376-7214 |
결성년도 | 2013년 |
회원현황 | 10명 |
이메일 | Parkns9123@hanmail.net |
주요활동 및 경력
- 이전글플루트를 통하여 동해시민에게 문화시민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고 아울러 소외계층에게는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를 솔선한다. 23.12.22
- 다음글하모니카의 연주를 통하여 격조 있고 분위기가 있는 동해시를 만드는데 앞장선다.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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