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 강원권DMO 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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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강원권DMO 협의체 간담회 개최
- 3월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
- 기존 협의체 강릉, 평창, 동해 외 신규 선정된 영월, 횡성까지 5개 단체로 확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은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이하 DMO사업)에 선정된 강원지역의 DMO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3월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강원권에서는 동해를 비롯해 평창, 강릉, 영월, 횡성이 선정된 바 있다.
□ 강원권 DMO는 2022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평창, 강릉, 동해 3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부터 영월, 횡성이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어 5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의 강릉, 평창, 동해 등 3개 시군으로 구성된 강원권 DMO협의체를 영월과 횡성을 포함한 5개 시군으로 확대 구성하기 위한 실무 논의가 진행된다.
□ 아울러 각 DMO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 사업 발굴을 위해 의견을 나누며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재단의 정연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강원권DMO끼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강원권에서 신규 2곳이 새롭게 선정된 만큼,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3월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
- 기존 협의체 강릉, 평창, 동해 외 신규 선정된 영월, 횡성까지 5개 단체로 확대
□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은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이하 DMO사업)에 선정된 강원지역의 DMO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3월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강원권에서는 동해를 비롯해 평창, 강릉, 영월, 횡성이 선정된 바 있다.
□ 강원권 DMO는 2022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평창, 강릉, 동해 3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부터 영월, 횡성이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어 5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의 강릉, 평창, 동해 등 3개 시군으로 구성된 강원권 DMO협의체를 영월과 횡성을 포함한 5개 시군으로 확대 구성하기 위한 실무 논의가 진행된다.
□ 아울러 각 DMO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 사업 발굴을 위해 의견을 나누며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재단의 정연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강원권DMO끼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강원권에서 신규 2곳이 새롭게 선정된 만큼, 인근 지역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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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보도자료.pdf (68.4K)
23회 다운로드 | DATE : 2024-03-21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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