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한 일간지여행 기자 초청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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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한 일간지여행 기자 초청 팸투어 실시
- 8일부터 9일까지, 한국 중앙일간지 여행 기자 팸투어 진행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폭을 넓히고 있다.
□ 재단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중앙일간지 여행 기자 6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 이번 여행 기자 팸투어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릉별유천지에서 진행되는 '2023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홍보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재단은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의 축제 및 관광자원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 첫날은 무릉권역, 묵호권역을 방문했다. 무릉권역은 베틀바위 및 마천루를, 묵호권역은 '묵호항, 그 곳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잔(동쪽바다중앙시장, 묵호 수산활어회센터 등), 별빛마을, 덕장팩토리를 둘러본 후 동해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 및 조성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도 방문했다.
□ 이튿날에는 '2023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홍보를 위해 무릉별유천지에 방문한다.
□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국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비하여 인도 방한시장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 인도 미디어 관계자 6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 8일부터 9일까지, 한국 중앙일간지 여행 기자 팸투어 진행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폭을 넓히고 있다.
□ 재단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중앙일간지 여행 기자 6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 이번 여행 기자 팸투어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릉별유천지에서 진행되는 '2023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홍보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재단은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의 축제 및 관광자원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 첫날은 무릉권역, 묵호권역을 방문했다. 무릉권역은 베틀바위 및 마천루를, 묵호권역은 '묵호항, 그 곳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잔(동쪽바다중앙시장, 묵호 수산활어회센터 등), 별빛마을, 덕장팩토리를 둘러본 후 동해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 및 조성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도 방문했다.
□ 이튿날에는 '2023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홍보를 위해 무릉별유천지에 방문한다.
□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국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비하여 인도 방한시장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 인도 미디어 관계자 6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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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일간지 여행기자 팸투어 보도자료.pdf (67.1K)
16회 다운로드 | DATE : 2024-10-08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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