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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평창·강릉 지역관광추진조직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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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7-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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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평창·강릉 지역관광추진조직 모인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강원권 DMO 협의체 워크숍 개최

□ 강원권 DMO 협의체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강원권 DMO 협의체 워크숍」이 7월 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

□ 강원권 DMO 협의체는 지난 2022년, 강릉·평창·동해 등 3개 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출범했다. 본 협의체는 DMO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강원권 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최초의 광역형 DMO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권DMO협의체 4년을 맞아 동해, 평창, 강릉 DMO의 거버넌스 관계자를 비롯해 밀양, 신안, 해남, 목포 DMO 사업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 기조 연설을 맡은 인하공업전문대학 김재호 교수는 지역 관광의 중요성과 DMO 거버넌스의 역할과 협업 방안, 그리고 광역 DMO 사업 간 연계 전략을 발표하며, 이후 3개 지역의 참석자들이 ‘DMO 거버넌스의 역할과 협업 방안’등을 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 강릉, 평창 DMO 관계자들은 동해DMO의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를 체험하고,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강원권 DMO 협의체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DMO 거버넌스가 지역 관광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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