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대만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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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대만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 관광객을 사로잡는 동해시의 매력을 통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예정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5월 타이베이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대만의 오복여행사를 비롯한 5개의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동해시의 매력적이고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B2B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팸투어단의 주요 일정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를 관람하고 직접 액티비티도 탑승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동해시 관내 관광업체와 B2B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한편 대만 여행시장의 특징은 K-드라마 등의 한류 영향으로 새로운 콘텐츠(지방 소도시, 테마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단체 여행객 뿐만 아니라 개별 여행객의 수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동해시․재단도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대만 현지 홍보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당일 투어 상품 개발이나 OTA 단품 상품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 여행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양질의 체류형 단체 관광상품 및 개별 여행객을 위한 당일투어 등의 상품 개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시스템 강화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관광객을 사로잡는 동해시의 매력을 통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예정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5월 타이베이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대만의 오복여행사를 비롯한 5개의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동해시의 매력적이고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B2B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팸투어단의 주요 일정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를 관람하고 직접 액티비티도 탑승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동해시 관내 관광업체와 B2B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한편 대만 여행시장의 특징은 K-드라마 등의 한류 영향으로 새로운 콘텐츠(지방 소도시, 테마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단체 여행객 뿐만 아니라 개별 여행객의 수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동해시․재단도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대만 현지 홍보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당일 투어 상품 개발이나 OTA 단품 상품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 여행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양질의 체류형 단체 관광상품 및 개별 여행객을 위한 당일투어 등의 상품 개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시스템 강화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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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사 동해시 초청 팸투어 보도자료.pdf (80.3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5-07-09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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