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즐기는 묵호 미식여행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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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즐기는 묵호 미식여행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운영
- 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 도보 관광 프로그램 5월부터 본격 시작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 이하 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보형 미식 체험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먹고 갈래?」를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단, 혹서기인 7~8월 제외) 매주 주말 묵호역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민·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관광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23년 최우수등급, 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었다.
□ 「뚜벅아, 라면 먹고 갈래?」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이자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의 배경인 삼본아파트를 모티브로, 지역 특산물 ‘묵호태’‘문어’등을 활용한 라면 조리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채지형 여행작가’와 함께 묵호역을 출발해 논골담길, 삼본아파트, 덕장마을 등을 잇는 도보 코스를 따라 지역 명소를 체험하며, 묵호 바다를 바라보며 직접 조리한 ‘묵호태 라면’,‘문어 라면’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상점 스탬프 투어와 함께 자유 탐방이 가능한 개별형 프로그램과 ▲로컬 여행작가의 해설을 들으며 함께 이동하는 소규모 단체형 프로그램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체형 프로그램은 5월 24일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 12명의 참여를 시작으로, 5월 31일부터 격주 토요일(6.14 / 6.28 / 9.14 / 9.27 / 10.17 / 10.25 / 11.8 / 11.22)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라면 재료, 스탬프북, 1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동해DMO 홈페이지(www.dhdmo.com)를 통해 가능하다.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KTX를 이용한 주말 여행 수요를 유도하고, 지역상권과 연결된 도보형 관광 콘텐츠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행상점 스탬프 투어와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함께 도모한다.
□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묵호만의 풍경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정서와 자산을 전달하는 감성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동해만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 도보 관광 프로그램 5월부터 본격 시작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 이하 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보형 미식 체험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먹고 갈래?」를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단, 혹서기인 7~8월 제외) 매주 주말 묵호역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민·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관광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23년 최우수등급, 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었다.
□ 「뚜벅아, 라면 먹고 갈래?」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이자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의 배경인 삼본아파트를 모티브로, 지역 특산물 ‘묵호태’‘문어’등을 활용한 라면 조리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채지형 여행작가’와 함께 묵호역을 출발해 논골담길, 삼본아파트, 덕장마을 등을 잇는 도보 코스를 따라 지역 명소를 체험하며, 묵호 바다를 바라보며 직접 조리한 ‘묵호태 라면’,‘문어 라면’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상점 스탬프 투어와 함께 자유 탐방이 가능한 개별형 프로그램과 ▲로컬 여행작가의 해설을 들으며 함께 이동하는 소규모 단체형 프로그램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체형 프로그램은 5월 24일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 12명의 참여를 시작으로, 5월 31일부터 격주 토요일(6.14 / 6.28 / 9.14 / 9.27 / 10.17 / 10.25 / 11.8 / 11.22)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라면 재료, 스탬프북, 1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동해DMO 홈페이지(www.dhdmo.com)를 통해 가능하다.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KTX를 이용한 주말 여행 수요를 유도하고, 지역상권과 연결된 도보형 관광 콘텐츠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행상점 스탬프 투어와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함께 도모한다.
□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묵호만의 풍경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정서와 자산을 전달하는 감성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동해만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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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보도자료 - DMO 뚜벅아 라면먹고 갈래 진행.pdf (91.1K)
8회 다운로드 | DATE : 2025-05-23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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